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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2004-08-08

    아컴은 내 삶의 유일한 취미생활입니다.


    저는 친구들이 지방으로 다 시집 가 버려서 한번 만나기가 무지하게 힘들더군요.


    아컴을 알기 전에는 인터넷 고스톱만 하며 남는 시간을 보냈는데...


    이젠 아컴을 알고 부터 제 생활이 달라졌습니다.


    컴맹이던 제가 블로그를 만들고, 왕성한 활동을 하게 되었고,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고, 블로그 언니들도 사귀고...


    아컴은 제 생활의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아컴에 들어오지 못하면...


    왠지 허전하고... 밥을 먹다가 김치를 먹지 않은 기분...


    향기의 생활은 아컴이 책임지죠.


     


    후배님들도 아컴에 중독되면 저처럼 하루에도 몇번씩 아컴에 들어오게 될것입니다.


    아컴을 사랑하는 아주메들이 많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아컴을 사랑할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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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선미2004-08-08

    하루라도 아컴에 들어오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 하고 허전합니다.


    매일 출석하여 여러 주부님들이 사시는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나자신을 다시한번 돌이켜 볼수 있는 계기가 되어 항상 들어오곤 한답니다.


    여러 회원님들의 열성적인 모니터링을 보고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 도 들고 요리에 취미가 있는 저로서는 주부님들의 요리정보도 듣고 신나는 이벤트도 즐기고 아지트도 들어가 이야기도 나누곤 합니다.


    뒤늦게 배운 컴퓨터가 어찌나 재미 있던지 밤새는 줄 모르고 글을 쓰기도


    했답니다.


    40대의 무료함이란 옛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아컴을 만나면서 나의 삶이 목표가 생겼고 또한 즐거움이 동반되었습니다.


    많은 주부님들의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배운것이 많았답니다.


    그래서 처음 아컴을 방문하시는 분들을 보면  잘 들어 오셨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의 생에 활력소가 되어주신 아컴에 감사드리고 싶군요.


    나의 아컴 이용노하우라면 아무리 바빠도 꼬~~옥 하루에 한번씩은


    아컴을 방문하는 것이랍니다.


    아컴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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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2004-08-06

    ***내가 주인되기***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서


    자주자주자주자주 찾아 가고 싶고,


    그곳에서 쉬고 싶게 한다.


     


    내가 흥미있는 분야 및


    나의 가족, 친구들을 위한


    테마가 있는 블로그를 꾸민다.


     


    **내가 손님되기**


    다른 블로거님들의 블로그를 자주 방문한다.


    다른 블로거님들이 올리는 새로운 글들에 관심을 가지고


    클릭한다.


    꼬리를 달아서 서로 친근해 진다.


    꼬리를 달때에는 그림이나 글자 색상으로 나의 존재를 인식시킨다.


    (참고로 저는 초록색 꼬리를 달고 있는 현경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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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숙2004-08-06



















      참,,,언젠가 부터 내겐 좋은 친구들이
      많이 생겼다
      아컴에서 블러그를 개설하고 서로 온라인상에서
      만나고,,,
      각기 끼많은 아줌씨들,,,그속에서 난 뭔가 변하고 잇엇다
      서로 전화와 얼굴보구 반가워 하고
      컴이 이렇게 삶의인생을 바꾸어 줄줄 몰랏다
      동기들 모임을 운영하긴 하지만,,
      아줌마들이란 모임이 넘 좋앗다
      정보도 나누고 사는얘기도,,,각종 이벤트등등,,,상품도 받구요^^
      어려운일.슬픈일.좋은일....격려해가면서
      각 지방의 얘기도 듣고,,,,다른나라에서 사는 엄마들의 체험도 듣고
      조그만 컴이란 공간이 넘 대단하다
      늘 글쓰는걸 좋아하던 내겐 더 좋은 공간이 되엇고
      나의 생각이..마음이
      많은 친구들과 하루의 일상을 그리며 살게 되엇다
      서로 꼬리글 달면서 이웃집아줌마들 보다
      더 친한 관계가 되엇다
      친구들도 하나,둘 아컴에 가입하고,,,,넘 부러워 하더니.
      아줌마들의 공간
      더이상 찾을곳이 없을정도로 행복해 지는 곳,,,
      난 아컴이 있어 넘 행복하다,,,,우리들의 행복나라,,,블로거
      ,,,사라 글 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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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석미2004-08-06

    아컴은 알면 알수록 재미 있는 곳이랍니다.


    생활의 활력소를 얻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곳이기도 하고요.


    전  블로그에 제 일상 생활을 올리고 좋은 글과 음악...다양한 이벤트를


    즐긴답니다.


    이왕 컴 하는것 즐기면서,,,유용하게 활용하자는 쪽입니다.


    좋은 블로그를 친구 삼아 열심히 정보 공유와 함께 비교도 하고...


    특히 제가 먼저 다른 블로거님들에게 꼬리를 많이 달라주면 제 블로그에도


    그만큼 꼬리가 달린다는 사실...정말 즐겁답니다.


    새로 블로그를 만드시는 분들 중에 블로그만 만드시고 이벤트에만 메달리시거나 자기 생활에만 충실해 마치 갇혀 있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여.


    아컴엔 많은 블로거님들이 있거든요.


    서로 공유 할 수 있는건 공유 하면서 즐겁게 생활 하셨음 좋겠네여.


    그러면 아컴에 오는게 즐겁고 하루 하루 기다려 진답니다.


    그리고 눈치 채셨나 모르겠네여.


    전 이 색으로 꼬리를 달고요.


    닉네임은 나리와 연년생맘으로 통하고 있답니다. ㅎㅎ


    오늘 하루도 아컴과 함께 즐건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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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혜원2004-08-05

    처음엔 구경만 했어요.


    이런일 저런일 구경하면서 즐겨찾는곳만 찾다가 ..


    생활하다가 궁금하거나 참 좋은 정보가 있을때 가끔 참여하게 되었죠.


    첨엔 볼거리가 너무 많고 광대하다보니 하루종일 있다가 나오면 도대체


    오늘 뭘 한거지 하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차츰 정보교환도 하고 동아리활동하면서 엄마들과 사는 이야기도 나누고


    그러다보니 소비자로서 눈도 길러지고 여러모로 저에게는 활력소이자


    영양제같은 곳이 되더라구요.


    정해진 세대만이 아니라 두루두루 모든 나이대가 다 섭렵할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구요.


    이곳저곳 서핑해봤자 중복되는 내용. 식상한 내용들이지만.


    아컴하나만 이용해보세요


    인터넷에 나오는 모든것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다른곳 돌아다니지 않아도 믿고 신뢰할수 있는 정보들을 접할수 있어요.


    아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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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미2004-08-05

    안녕하세요?


    가입을 하고 블로그를 개설하고,


    글들과 사진을 채워가고,


    이벤트에 참가하면서 재미를 더하고 있겠지요?


    하지만 생각처럼 자주자주 들러기가 쉽지는 않으시죠?


    그래서 쉽지만 도움이 되는


    "매일매일 로긴하는 방법"


    에 대해서 알켜 드릴려구요. ㅋㅋㅋㅋ


     


    1. www.azoomma.com을 시작페이지로 설정한다


    컴을 켜서 인터넷을 띄우면 제일 먼저 반겨주는 메인화면이 아컴이라면 로긴하는건 당연지사 아니겠어요? 자주자주 보고, 들어와야 정이 더 쌓이고 재미도 생겨난답니다. 저도그랬어요. ^-^


     


    2. 이벤트에 참가한다.


    현재 아컴에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아주 다양하잖아요. 그중에서 단 하나라도 참가하여 매일매일 관심을 가져보세요. 들어오게 되요. 일단 들어오면 다른 님들의 글도 보고, 정보도 가지실수 있답니다.


     


    너무 쉽고, 다 아시는 것이지만,,,,


    그래도 쬐끔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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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기옥2004-08-05

     


    컴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아줌마닷컴을 알게 되었고


    그래서 들락거린지가 벌써 사오년이 되어 간다.


    처음엔 심심파적으로 글 몇꼭지 올려놓고 사라지고...


    그냥 낯선 이방인처럼 머물다 가곤 했었는데...


    어느날 방송작가한테 전화가 와서 아컴에 실린 내용이 라디오전파를타고..


    이에 고무되어 전적으로 글을 올리는 계기가 되었다.


    사이버작가란에 자그나마 나의 둥지도 마련하고...


    아지트활동에서 많은 지인들도 알게되고...


    작년에 올 아줌마의 날 행사날엔 그리운 얼굴들도 만나볼 수 있어 좋았다.


    요즘엔 다양한 이벤트행사 참여로 즐거운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아컴때문에 두번이나 방송을 타게 된 행복한 기억들...


    그리고 크고 작은 선물을 받고도 감사의 마음조차 제대로 표현하지 못한


    미안함을 지금 이 공간을 통해 발표하고 싶다.


    나날이 장족의 발전을 하는 아줌마닷컴..


    빠듯한 가계 살림에 많은 보탬이 되어 준 아컴의 크고 작은 이벤트경품들...


    열심히 노력하면 노력한 만큼 꼭 보답을 해주는 아컴은


    정말 내삶의 보물창고와 같은 넉넉한 공간이다.


    하루라도 안오면 궁금증이 도져 못배길 아줌마닷컴에 중독되어


    즐거운 비명에 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가 즐거운 비명을 지르게 된다.


     


    아컴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란 작은 소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아컴가족과 동참하며 친교의 폭을 넓혀갈 생각이다.


    "아컴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위하여~"


    우리 모두 축배의 잔을 높이 들어 경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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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숙희2004-08-04

    제가 아컴을 처음알게 된것은 몇년전에 조선일보를 보다가


    우연히 아컴에 대하여 소개글이 있어 인연이 되었지요~~


    처음 찾았을때는 누구나 낯설어 가입만 해놓고


    가끔 들어와 보고는 다시며칠이 지나서  생각나면


    찾아오는 나그네 였답니다~~


     


    약간은 서투른 솜씨로 처음으로 블로그라는 생소함에


    조금은 망설여지고 내가 과연 이끌어 갈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었지만 막상 만들어지니 신기하고 대견하여


    처음에는 몇번 글도 올리고 다른사람들이 올린 글에도


    관심을 갖고 지내다가 몇달을 들어와 보지 못했답니다~~


     


    情은 하나라고 여기저기 떠돌이 처럼 다닐줄만 알았지


    새가 둥지를 툴지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그런 신세였답니다.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사이버에서의 실망감과허탈함을 느낄때


    다시생각나서 찾은곳이 아컴입니다~~


     


    마치 고생고생하다가 친정어머님을 보면 눈물이 나듯이~~


    몇달만에 다시찾아온 내 블로그를 볼때가 마치 그마음이었던것 같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올리고, 다른사람들의 생활이야기를 보면서


    나의 행복을 느끼고 다른사람들의 아픔과 즐거움을 함께하며


    생활의 지혜를 찾게 되더군요~~


     


    가족과 친구들한테 못다풀어놓는 이야기들을 이곳을 통하여


    속시원히 풀어놓고,같은 아줌마라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아무 거부감없이 이야기 할수 있는 이곳이 점점 하루일과에 빼놓을수 없는


    마음의 쉼터로 다가옴은 어쩔수가 없답니다~~


     


    간혹가다 이벤트코너에 참여하여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되지는 않지만


    상품권하나라도 받는날이면 하루종일 기분좋아 룰루랄라 하는


    내자신을 발견하고는 스스로 웃기도 합니다~~


     


    작은행복이 모여서 큰행복이 되듯이 늘 이곳에서


    하루를 시작하며~~아줌마들의 향기와 마음들을  느낄수 있는


    아컴이 그렇게 소중하고 감사하다는것을 요즘은 깊이 느끼고 있답니다.


     


    마치 친정에 가서 어머님을 맞이하듯,


    늘 편안하고 정다움이 가득한 아컴을 내 행복안에 꼮꼭 담아두고


    있는거지요~~


     


    힘들고 괴롭고 안타까운 일들이 있을때~~


    이곳에 오셔서 속풀이도 하시고, 다른사람들의


    간접적인 경험들을 토대로


    스스로의 마음을 위안하기도 하고~~~


     


    또한 본인이 원하시는 아지트에 가입을 해서


    좋은친구들과 돈독한 우정을 쌓아간다면


    생활의 활력소가 되리라 장담합니다~~


     


    한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예전에는 이런곳들이


    형성되있지않아 우울하게 혼자서 모든것을 감수할때가 많았지요~~


    요즘 새내기 아줌마들이 부러울때가 많답니다~~


     


    선배님들의 경제 노하우나 아이들키우기에서의 지혜로움,


    요리 노하우,건강상담 등등 많은것들을 듬뿍 담아가시어


    아컴과의 인연이 큰 행복으로 이어지는 그런 바램이 있답니다~~


     


    모두들 건강하시고~~


    하루일기를 소중하게 기록하듯이, 예쁘고 아름다운 블러그도


    꾸미시면서~~ 아컴에서의 보내시는 시간들이 행복의 쉼터로


    늘 자리잡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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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미임2004-08-04

    안녕하세요?


    저도 어느덧 3년째 '아줌마닷컴'에 이름을 걸고  풀방구리 쥐 드나들듯이


    들락날락 하는 것이 이젠 저의 하루 일과 가운데 결코 빠트릴 수 없는


    시간으로  꾹 자리를 채우고 있다고 할까요?


    사실 처음엔 별로 활동을 못한 것같아요~


    그러다가  한 두번 들락거릴 때마다 이런저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귀한 말쌈과 정보들을 접해 가는 동안   스스로 아줌마라는 이름을 내걸고


    살아 가며 생판 다른 성격의 신랑이랑   지지고 볶으며~ 좌충우돌 극성


    맞은 아이들을 키우며~ 또 무시로 겪게 되는 내 삶의 이런 저런 순간마다


    다가 오는 희.노.애.락~의  감정들을  풀어 내리기도 하며


    또 어느 날은 누군가가 올린 슬프고 가슴 답답한  사연들을  함께


    소통하는 가운데  얼굴도 모르고 아는 것보다 모르는 것이 더 많은


    온라인 이웃들~ 마음 맞는 친구를 대하듯 그렇게 쌓아온  시간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이곳은  평범한 우리 아줌마들의  살아 가는 이런저런 이야기들을  싣는


    코너가 무척 많아서 이곳에만 오면 정말  우울증 같은 것은 걸릴 일이


    없을 것같습니다.굉장히  다양한 사이트가 있어서  무료할 틈이 없는 것


    같아요~ 전 특히  님들의 속상한 이야기들을  털어 놓는  코너에선


    님들의 가슴 답답한 문제를 통하여  해결의 실마리를 찾길 바라는 마음으로


    답글을 올리기도 하지만  더불어 그런  과정을 통하여  스스로 삶을 살며


    어떤 난제를 만났을 때   정답이랄까? 지혜를 얻어 가는 깨달음까지


    덤으로 얻곤 하지요~


     


    전  또 시간 날때마다  아줌마닷컴에서 주최하는 각종  이벤트 행사에


    참여하는 걸  즐기는 편이라  비록 부족하지만 열심을 다하다보면


    가끔씩 학교에선 거의 받아본 적이 없는  '축당첨'이 돼가지고  살림에


    요긴한 선물도 꽤나  장만하면서  나름대로  만족과 보람이 컸었답니다^^


    제 생각에 누구나 조금만 열심히 하면  저처럼 행운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여러 후배님께서도  캐치 하셨음합니다^^


     


    글구 이곳에 오면  뭔가 얻어 가는 것만 같아서 한편 미안했는데...


    비록 금액은 약소하기 그지없지만   가끔씩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웃들을 돕는 모금 코너가 있어서 그나마  그런 짐을 조금이나마


    덜기도 합니다.요즘   경기가 어렵긴 하지만  이렇게 힘든 때일수록


    정말  우리보다 더  고난의 강을 건너 가야 할  이웃들이 많음을


    늘 잊지 않는 가슴 따뜻한  대한의 아줌마가 돼 보자고 저 스스로


    늘 다짐하곤합니다.


     


    그리고 전 올해 들어 제법 왕성하게  기업과 소비자를 이어 주는


    가교 노릇을 하는 브랜드 앰버서더활동을 하기도 하면서


    또  아직은 미숙하기 그지없지만   개인 블러그 활동도 박차를


    가하고 싶지만 아직까진  미력하기만 해도   더욱  배우고 노력해서


    아줌마닷컴을 빛내는 작은 별빛으로서 몫을 다해 가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앞으로 활동하시면서  무슨  문제나  도움이 필요할 때면   항상  365일


    대문 활짝 열고  깨어 있는 힘 있고 아름다운  대한의 아줌마 선배님들과


    후배님들과 손 맞잡고  함께  그 어떤 문제라도 해결해 갈 것이라


    전 믿고 있습니다~


    새로 오셔서 더욱 아줌마닷컴을 빛내 주시는 별빛 같은 후배님들!


    항상 파이팅!!!하세욧~ 물론 먼저 길 닦은 선배님들이야 두 말하면


    잔소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