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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일녀2008-09-19

    우연히 싸이트를 보고 편안하게 다가왔어요,,아줌마들의 일상들을 다 주저리 주저리 할 수 있을 만큼 ...어떤 사이트 일까 궁금하네요,,,


    많은 도움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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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선2008-09-19

    안녕하세요. 처음이라 어리둥절하네요. 10살이랑4살짜리 아들둘인 고달픈맘이에요.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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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수정2008-09-19

    사이트를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서야 가입합니다


    정보를 모르면 안될것 같아서요


    초2, 6살 두아이의 엄마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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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정2008-09-19
    가입하게 되어 기쁘고요 많은 정보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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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숙2008-09-19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했습니다. 


    홈피가  있는건 예전 부터 알고있었는데 직장 생활에 바쁘고 해외에 오래살다 보니 한 번도 들어와 보질 않았습니다.


     


    이제 한국에 들어온지 2년 되었고 귀국 후에도 직장을 계속 다니고 있는 초등 6학년 아이의 엄마입니다. 


     


    오늘 아침 츨근하여 시사면을 들여다 보다가  "엄따"라는 생소한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제까지 "엄따"의 실체를 모르고 살았었는데 문득 위기감이 들더군요. 그래서 바로 가입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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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효진2008-09-19

    안녕하세여..


    결혼 4년차 주부 입니다~


    그동안 아컴 많이 들었는데.. 인제야 문을 두드리내여~
    4살된 아이를 위해 저도 정보화의 물결과 함께..


    많은 선배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하내여~


    좋은 지식 좋은 글 좋은 정보...


    많은 부탁 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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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숙2008-09-19

    경기도 양주에사는 현진맘입니다^^


    좋은정보 접하게되어서 너므좋아요


    이렇게좋은곳이있었다는걸진작알았으면 ㅎㅎ


    좋은정보 감사하게 공부열씨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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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현주2008-09-19

    인사드립니다^^*


    예전부터  가입하고 싶었는데..


    오늘에야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아컴의 이념 마음에 와 닿습니다.


     


    모두 모두 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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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연주2008-09-19

    오늘 처음 인사드리는 서연주입니다


    여러분들의 많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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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금혜2008-09-19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홈피가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오늘  중앙일보  1면에 * 아줌마  네트워크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제목으로  크게 나와서  드뎌  가입합니다.   결혼 은  93년에 했고요


    아들둘 중1 중2   연년생  있고  직업은  음악학원경영  합니다.


    많이 배워가고  제가아는 정보도  많이 올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