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 댓글
    윤금혜2008-09-19

    안녕하세요?   예전부터 홈피가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오늘  중앙일보  1면에 * 아줌마  네트워크가  세상을  바꾼다*    라는


    제목으로  크게 나와서  드뎌  가입합니다.   결혼 은  93년에 했고요


    아들둘 중1 중2   연년생  있고  직업은  음악학원경영  합니다.


    많이 배워가고  제가아는 정보도  많이 올릴께요 ^^^

  • 댓글
    채영숙2008-09-19

    저두 우연히 신문을 보다가 직장생활로 엄마들과의 교류가 없어서


     


    여기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선배님들 많은 정보 얻을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 ^^

  • 댓글
    김윤아2008-09-19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 댓글
    한금순2008-09-19

    방금 가입했습니다


    익히 알고는 있었지만 이제야 가입했습니다


    열심히 보도록 하겠습니다

  • 댓글
    한미자2008-09-19
    13세 남매 쌍둥이 엄마 오늘 가입 했어요....
  • 댓글
    유희란2008-09-19

    우연히 인터넷 보다가 이런 좋은 사이트 가 있다는걸 보구 언능 가입합니다. 아줌마 라는 공통점이 확 마음을 끌게 하네요.. 어디나가면 아줌마 소리 듣기 싫은데,  여기서는 왜이리 정감이 가는지..ㅎㅎ


    좋은 이야기 마니마니 들려주시고, 좋은정보도 마니 알려 주세요...^^  참고로 딸,아들을둔 두아이에 엄마 입니다                                        

  • 댓글
    안현진2008-09-19

    안녕하세요.. 결혼 3개월을 바라보는 새내기 아줌마입니다..ㅋㅋ


    신랑직장따라 지방에 와서 사는데..친구도 없고 신문을 보다가


    싸이트를 알고 이렇게 왔어여~~~


    이곳에서 친구도 만나고.. 많은 정보도 나누었음 해요..ㅋㅋ


    환영해주세요~~

  • 댓글
    최승의2008-09-17
    평상시에 말은 많이 들었어요. 이제야 가입했어요. 13년 주부이구요. 많은 도움 부탁드려요.
  • 댓글
    김미옥2008-09-16
    자주 들를께요~
  • 댓글
    이윤정2008-09-11

    여성동아 잡지를 보고 기사를 통해 알고 오늘 가입했습니다.


    아줌마된지 갓 5개월 넘은 26살 새내기 주부입니다.


    자주 들어올께요 감사합니다.


    다가올 추석 잘보내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