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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복희2009-04-14

    컴퓨터활동은 첨이라


    많이 보고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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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연2009-04-08

    줄곧 워킹맘으로 바쁘게 살다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해서 전업주부가


    되었어요  일하느라 ..연년생 초등생 자매키우느라.. 살림하느라 ..남편비유맞추랴(한성깔합니다)나름 힘들게 살았네요  지금와서  마음나눌 친구하나 없는게 너무 서글픕니다  외동딸이라 언니도 여동생도 없는지라... 암튼 많은 조언도 부탁드리고... 요즘 넘 우울한데 저에게 힘을 주세요  오늘하루도 많이 행복하세요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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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진2009-04-07

    안녕하세요.


    인터넷을통해 들어왔어요.


    저도조금 있으면 결혼을 할거 같아서 뭐좀 알아둘게 없나해서 가입하게 됐어요.


    아프로 잘 부탁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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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정순2009-04-06

    가입한지는 오래됬는데....


    다시 찿게 되었네요


    많은 대화를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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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미희2009-04-05

    반갑습니다...


    힘들고 지칠때...


    도움받고져 이렇게 다시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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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정애2009-04-03

    친구소개로  아줌마닷컴  애기를  듣고  가입을 하게되었습니다


     많은 정보도 알고 아줌마들만에  수다를  털어놀수  있어  조은것


    같아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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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영주2009-04-03

    안녕하세요~


    늘 온라인을 기웃기웃~


    요즘은 많은 주부님들이 온라인을 통해서 소통을 하고 계신다는 소식을 들으며 내가 너무 무식한 엄마가 되고 있는건 아닐까 하면서도


    동네 엄마들과의 하루일과가 바쁜관계로^^; 늘 마음 뿐이였거든요...


     


    제 소심한 성경탓에 온라인에서 조차 덥썩 글을 올리는것도 쉽지가


    않네요...


    근데 오늘 아줌마닷컴에 덜컥 회원가입을 하고 글을 올리게 되나니...


    오늘은 제가 온라인 활동을 시작한 날이라고 해야 할까요? ㅎㅎ


    괜히 쑥쓰럽기도 하고 내글을 보는 사람이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


    시작이 반이라는 말도 있으니 저 정말 잘 해볼래요~~


    자~ 이제부터~


    레디~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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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해2009-03-26

    신문을 보다 아줌마 닷컴을 알게됐고


    좋은 이야기와 정보를 함께할수 있기를...


    가입한지는 몆개월 됐지만 글로 인사를


    올리지못해서 늦게나마 인사올립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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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옥화2009-03-26

    안녕하세요!


    강원도 산골아줌마람니다.


    봄인가 햇더니 눈이 무지무지 내리네요.


    산골이라서그런가 봅니다.


    겨우내 안오던 눈이 이게 웬일이랍니까.


    개나리 진달래가 봉우리를 터트리려다


    그만 날벼락를 맞았 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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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애경2009-03-18

     첫가입이구요


    오늘아침문득 고2된 아들휴대폰 문자함을 훔쳐봤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있는것 같아요 공부해야할 시기인데


    저러고 있어되나 싶기도하고 불안감이 몰아쳐 일을 할 수없어 글올립니다.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