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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상미2009-01-15

    아기내명키우면서 제생활갓지도 못하고혼자 집에서외롭게있는 아기엄마


     


    입니다 


    제나이는 28이구요 스트레스가 너무 싸여서오수다좀 떨어볼려고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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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선2009-01-13

    올해는 정말 알차게 살고 싶어서 가입했어요^^.


    아줌마로써,아내로,엄마로...


    선배님들 많이 도와주시고,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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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영주2009-01-13

    앞으로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다들 반가워요~~~ㅎㅎ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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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염경인2009-01-13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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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수진2009-01-12

    나이가 30먹도록  살림에 영 꽝인 주부예여....


    많이 배우고 많이 쌓아서 좋은 주부가 되고 싶습니다..


    ^^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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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순복2009-01-10

    여주 싸이버 연구회 회원입니다.


    황인영 이사님 정보화 마을에 오셔서 해주신 강의가 너무 좋았구요 앞으로 자주 들을께요^^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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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연순2009-01-09
    이제사 가입 인사 올려요.  모두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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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수민2009-01-08

     


    친구 얘기 듣고~ 가입했어요...


     


    이런 모임이 있는지 모르고 있었네요...


     


    좋은 정보, 글 많이 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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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근서2009-01-07

    안녕하세요 어쩌다 이곳에 왔습니다


    많은 정보 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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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용희2009-01-07

    반갑습니다.


    오늘 저녁은 뜨거운 콩밥에 김장김치 머리잘라 큰접시에 놓고 쭉쭉찢어 걸쳐먹는 토속의 맛이 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