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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수정2009-07-09

    소녀시대에 빠져있는 아들


     


     


    어찌하면 좋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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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2009-07-07

    안녕하세요?


    멀리서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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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욱재2009-07-05

      안녕하세요..좋은하루^*^


     


    남자도 와도 되나요..


    좋은일만 있고 친구가 되어요..


    010-8696-3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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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정2009-07-02

    첨이라 그런지 넓어서 벙벙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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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숙2009-07-02

    안녕하세여 가입하고 첨으로 인사드림니다,,


    장마라 그런지,, 후덥지근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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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미옥2009-06-25

    우리 아이들과 떨어져 친정에 와 있어여~


    내가 잘못한것도 있지만,


    그 인간 때문에 생이별 시킨것은 죽도록 한이 될꺼예요


    저에게 용기를 주세요.


    우울증으로 죽지못해 사네요. 그리고 아이들때문에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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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현2009-06-20

    반가워요 요즘 좀 바쁜 나머지 정말 오랜간만에 로그인햇네요 ㅎ


    앞으론 좀더 자주 로그인해야 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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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갑인2009-06-17

    첨~인사드려요...


    이곳에서 선후배님들에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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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덕2009-06-16

    안녕하세요 ^^


    좋은친구많이많이만들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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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은하2009-06-13

    먼저 저는여~31살이구여~ 내칭구땜에 들렀는데 요게 뜨더라구요??ㅋㅋ


    그래서 놀러온 김에 가입도 해또영..


     


    나이는...므.....선배님들에 비해..쩜~ 어리네여!!!ㅋㅋ그래둥 초딩3학년댕기는 씩씩한 아들이 둘이나 있습됴!!!


     


    짬짬이 시간 나는대루 놀러올게효~!!!!! 지금은 피씨방이랍니당...위에층에 싸우나가 있어서...


     


    휴~신랑보기시로 나왔는뎅...요러구있슴돠!!!


     


    많은 조언부탁드려용!!!그람 만나뵈서 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