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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조지아주의 뇌사자 임산부의 생명유지를 통한 출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뭐든 버려야 속이시원한 사람
예쁜 사람들만 모이네요ㅎㅎㅋ
폐금니
나는 아직도 여자이고 싶다
생각지도못했던선물
자식의 인성은 타고난다
What!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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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버들
2025-11-22
남편 차가 수리 들어가 차가 없어요
대신 버스로---.
댓글
cnftjr
2025-11-21
수제 찐빵이 호빵보다 맛있어요.
댓글
버들
2025-11-21
아들 집에 가서 집안 정리해요
세식구인데
모두 집을 비우니, 우편물, 택배등 ---
댓글
cnftjr
2025-11-20
전어는 생선 살이 부드럽고 고소합니다.
그렇지만 가시가 너무 많아요.
댓글
버들
2025-11-20
간이 청소해요
판넬 해체 작업 중 떨어진 나무 조각
댓글
cnftjr
2025-11-19
컴퓨터도 백색가전 처럼 오래 사용하고 싶어요.
댓글
버들
2025-11-19
날이 추워져 떡국 끓여요
댓글
cnftjr
2025-11-18
콩나물 김치국 끓였어요.
댓글
cnftjr
2025-11-17
5000원 손칼국수 먹었어요.
댓글
마리
2025-11-17
칠십을 눈앞에 두고 있다가 아주 오래전 풀방구리 드나들던 아줌마닷컴이 생각났어요. 나의 50에 정말 열씨미 글쓰고 친구들 만나던 시절이 있었는데 글도 부지런히 쓰고 벌써 20년전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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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늘상 버리고 새것..
저는 사람을 오래도록 만나는..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지금이라..
금 값이 정말 언제까지 오를..
전 제가 이렇게 친정에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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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이들 모임ㅋㅋㅋ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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