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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9-22
    오늘은 특별히 할 일이 없어서 종일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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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9-21
    버들님처럼 식사 준비 어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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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9-21
    세 끼 식사 준비가 어렵다
    난 무엇을 먹어도 좋은데
    남편 식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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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9-20
    조기로 매운탕 끓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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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9-20
    햇살이 몹시 따갑다
    그늘은 써늘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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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9-19
    가을을 알리는 비가 오면서 서늘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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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9-19
    아들 집 가면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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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9-18
    외출 안 해도 심심하지 않은 이유는 인터넷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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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들2025-09-18
    6년 만에 다시 만든 매실청
    오늘 걸렀어요
    아직 2019년도 재고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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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9-17
    오늘 밤에는 바람이 서늘해서 창문을 닫고 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