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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3-03
    비도 오고---
    집안에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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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3-02
    아들과 점심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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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3-01
    비가 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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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3-01
    식재료 준비가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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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28
    깍두기 또 담았어요.
    식당 깍두기 부드러운 이유가 국산이 아닐 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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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28
    지나간 세월 속의 이야기
    되돌아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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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u2025-02-27
    작은 어머니뵙고왔더니 마음이 가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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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27
    날씨가 포근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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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더2025-02-27
    통장에 돈이 줄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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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nftjr2025-02-26
    아주 오래된 식당에 갔었는데 다시는 안 가고 싶어요.
    요즘 그렇게 음식 만들어 팔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