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달리던 중에 앞서가던 자전거가 갑자기 방향을 트는 바람에
인사 사고 날 상황이라 나만 다치자 마음 먹었다지만
피하려다 대형사고 나서 자전거 완전 부서지고 많이 다치고
안경도 부러졌어요.
자전거를 버리기 아까워서 고치려고 했으나
수리비가 비싸서 아쉽지만 포기했어요.
노인인구가 많아져서 강변에서 갑자기 여기저기서
사람도 툭 나오고 자전거도 툭 나오고 해서
자전거 타는 일이 전처럼 수월하지 읺아요.
다시는 안 탈거라 했지만 아픈몸 다 나으면 또 다시 자전거를 산다고 하겠지요.
1년에 한번은 꼭 대형사고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