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방학이라서 조카들이 놀러올 때에는 새침떼기 강아지도 꼭 따라와서 얼마나 간섭을 하며 정신을 쏙 빼는는지 절로 웃음이 나오게 하는 분위기를 울엄마께서 무척 좋아하신답니다~ 그리고 마트에서 가끔 새로운 맛첨가 라면등의 신상품이 출시되면 조금씩이라도 사서 맛있는 식사시간 즐기는 소. 확. 행. 늘 고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