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생들이 있지만, 늘 집안 어르신들과의 대화중에 꼭 내 이름을 넣어서 [ 00애비. 00어미 ]라며 인사하실 때에는 내가 역시 큰 자식이구나! 그만큼 나이가 들어도 어깨가 무거운 책임감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