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아이드뿐만 아니라 아침부터 분주하게 온 가족을 위해서 정성껏 도시락 싸기에 전념하는 시간을~ 조그만 메추리알을 삶아서 요즘 여러가지 패턴으로 모양틀에 꾹 눌러서 재미있는 요양도 만들고, 방울토마 토도 한쪽에 디저트(?)로 담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