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는 자녀들이 자라는 동안에는 가장 가까운 친구가 되려면, 우선 [장점]을 먼저 얘기하면서 그 다음으로 조금 아쉬운 점을 고치면 더욱 좋아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알려주는 교육방식이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