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토요일이라 가족끼리 외식해야죠. 이번엔 음력이 늦어지는지 딸 생일과 음력으로 며칠 차이 안 나는 시어머니 생신 9월 초네요.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9월에 추석 있으니 추석 쇠고나면 이제 2019년도 다 간다고 하니 참 세월 빨라요. 아직도 마음은 2019년 1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