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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내어 봐요


BY 버들잎새 2019-08-18

무슨 일이나 마음 속에 묻어 두는 성격이 아닌지라
뱉고 풀어야 한다

하기 싫은 일은 남편이 쓰는 화장실 청소

깔끔하게 하려면 내가 해야 하니
하기 싫어도 하면서 남편을 향해 불평스런 말 하기
 
      듣는 체도 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