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남편이 풀어주는 편이예요..평상시엔 제가 좀 참다가 한번에 화를 내기에..ㅎ 평상시는 제가 참고 제가 화나면 남편이 참고 그런듯해요..그리고 생각할때 제가 남편입장이 되어서 생각해보려고 하는 편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