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 유치원에 보내고 나면 집안일 좀 하고 할 일이 없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놀면 뭐하나~ 싶어서 저번달 부터 부업을 시작했습니다.
지인들한테 전자제품 판매하는 거랑 집에서 그냥 인터넷으로 사이트 홍보 하는 거 이 두가지 하는데요, (같은 회사)
전자제품 판매는 솔직히 기회 생길 때마다 하는 거라 저번 달에는 한건 해서 20만원 벌었구요, 인터넷 사이트 홍보는 30~50만원이라고 처음 들었었는데 저번달에 45만원 들어왔어요ㅎㅎ 그래서 저번달에 부업만으로 총 65만원 벌었습니다 ... 아이들이나 남편 생각 없이 제가 원하는 걸 제 돈으로 사니까 정말 삶의 질이 올라가는 것 같더라구요 ^^
아 혹시라도 저랑 같은 부업 하시고 싶은 분들은 덧글 남겨 주세요 소개해 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