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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잔쇼리는 밥먹었나 일찍다녀라 청소해라 등등 많네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19-10-17

밥먹었니 청소했니 등등 잔소리가 너무 많습니다. 제가 곰곰히 하게 생각을 해보니 엄마의 잔소리를
자식의 걱정과 안전을 생각해서 한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듣기 싫을때도 많이 있지만 간혹 엄마의 잔소리
가 듣고 싶을때도 있긴합니다. 그냥 놔두면 알아서도 잘하는데 잔소리가 너무 심하니깐 서로의 의견도
잘듣지 않고 짜증부터 내는 경우도 많은데 가족간에도 배려와 양보 이해심이 가득했음 합니다.
다 집안을 생각하고 자식 걱정이 되서 그런 부모님의 넓은 마음을 조금이나 이해하는 자녀들이 됩시다
행복하고 건강한 목요일 보냅시다. 가을 날씨와 하늘 햇살이 좋네요. 날이 춥습니다.항상 건강에
만전을 기합시다.저는 금일도 봉사활동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