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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잔소리~


BY 클로버 2019-10-17

일찍일찍 다녀라~ 밥 잘 챙겨 먹고 다녀라 등 항상 자식 걱정하시는
엄마의 잔소리~ 어느새  제가 그 잔소리를 아이들에게 할 나이가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