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작가> 코너의 작가방에 들어와 보세요. 마가렛님과 세번다님이 친정어머님께 드리고 받는 정이 얼마나 돈독하신지요. 부럽다 못해 샘이 날 지경입니다. 들어와서 읽어보세요. 흐믓하고 사랑이 넘치는 이야기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