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은 집안에 대소사를 늘 [맏자식]과 의논하게 마련이시겠죠. 그래서 맏이는 언제나 어깨가 무겁답니다~ 부모님의 평안함과, 형제간의 돈독한 우애는 물론이고 결혼을 하면 남편과 자식을 위한 마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