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00

자식의 정


BY 달마 2019-10-21

어렸을때인데요 어머니가  동네에 품앗이 일나갔다 오시면 항상 간식으로 나오는 빵을    자식들 줄려고 안드시고 가지고 오셨네요  몸빼 바지 주머니 속에  넣고 작업 하시느라 빵이 뭉개지고 그랬는데 정말 맛있는 최고의 빵이었네요  그당시에 왕보름달 빵이 진찌 맛있었는데  지금은 그맛이 안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