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 달과 마찬가지로 특별한 걸 만들지 않고 평범하게 보낼 생각합니다. 2019년 준비되지 않고 허전하고 편치않은 일들이 있었던 해라 마지막은 평온하고 조용히 지내면서 다가올 새해를 준비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