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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2월


BY 양키스 구단주 2019-12-01

안녕하세요. 2019년 기해년도 한 달밖에 안 남았네요. 한 살 한 살 더 먹을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가는 것 같네요. 이번 달은 송년회 모임도 많고 바쁜 한달이 될 것 같네요. 다들 몸 관리 잘 하시고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