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부터는 온가족의 생일이 줄줄이 시작입니다. 큰딸 남편 시어머니 친정엄마 시아버지 둘째아들.. 정신없이 보내다보면 어느새 재정파탄에 이르르죠 ^^;; 정신 단단히 챙기고 잘 이겨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