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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했던일.


BY 마리나 2020-02-23

중국집에서 어떤 아줌마가 결제하기 싫어서 소리지르며 온갖 꼬투리 잡는 거보고 
옆에 아저씨 머라하니 욕,,참다못해 조용히 좀 하라고 했더니 나한테도 온갖 욕..경찰 부른다느니..내 참..인생 거지로 사나..제발 부르라니깐..옆에 아이가 있어 열받는 거 참음..안그랬음 일어나서 싸웠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