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75

살면서 억울하고 황당하고 당황스러운 일들 많지요..


BY 귀요미아기사자 2020-02-23

교육받는데 마우스 선이 끊어져 있었는데  다음 교육을 받으러 오는 사람이 저보고 마우스선을 끊었다고 하질 않나 저는 아무 상관도 없는데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막무가내로 덮어씌우는 사람들 보면 어이가 없어서 친구가 아니라 완전 저한테 사기칠려고 휴대폰 개통시 명의를 빌려달려고 사정해서 휴대폰개통시켰줬더만 휴대폰 요금도 안내고 제가130만원 다 지불하고 믿을 사람하나도 없어요..억울하고 황당하고 비참한일들 일일이 나열할 수가 없네요..너무 무섭고 인간들 만나기가 두렵네요..혼자가 가장 편하고 좋네요..아컴가족분들 좋은 일들 충만하시고 불행하고 좋지 않은일들  잘 넘기시길 바랍니다..명의나 담보보증은 절대로 하면 안됩니다..남은 휴일 잘 마무리하시고 힘찬 한주 잘 시작합시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