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엄마가 따듯하게 뎊혀놓은곳에 들어가 양팔과 양다리를 엄마품속으로 쏙 파고들어 잠들던 기억이 지금도 겨울마다 생각나 배시시 웃음짓곤 합니다. 때는 1960년대니까 오래되였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