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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상한 부모님


BY 행복상상 2020-02-24

어려서 잘살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가난하지도 않아서 그렇게
어렵게 살지는 않았네요
종가집이라 제사가 많았는대 제사지내고 나면 돌아가신 아버님이
생선을 숯불에 구어서 주는 그맛과 정이 지금도 안잊혀 지네요
생선이나 제사때만 되면 항상 부모님이 너무나 생각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