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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와


BY 만석 2020-03-11

할아버지와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거실에서도 곧잘하던 손녀딸아이가 이젠 컸다고 시시하다네요. 혼자 앉아서 책을 읽고 폰을 들여다 보는 게 고작이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