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고 보면 부질없는 일인데 나만 손해본다고 생각해서 동료와 아웅다웅 하며 다퉜네요.조금 더 일하는게 뭐라구요.관계 좋은것이 맘 편한것을...미련 버릴렵니다.기대하는 마음도 버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