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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네요


BY toptop25 2020-06-05

아이가.고집피우고 울고할땐 진짜 모르겠다 싶네요.
오은영 교수님처럼 단호하게해도 고집만 피우니… 결국 엄마가 먼저 항복하게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