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지간에는 돈관계는 하지말아야되는데 몇 년전 손위 시누가 많은 돈은 아니지만 남편이 거절했어요해가 바껴서 새해인사를 문자로 보냈더니 너나 잘살라고하며 인연 끊자고 답이왔네요 서로 연락안하고 지내고 있네요마음도 아프고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