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덜 거리거나 혼잣말을 하는 경우가 있어요.근데 처음엔 몰랐는데 그것이 정말 신경이 쓰이더라구요.그래서 저 아는 분은 이어폰 끼고 있다고 하는데..전 이젠 그냥 그려려니 하고 있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