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보면 현실에 안주하여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것이고내 자신을 돌아보면 활기도 없고 즐거움도 없는 무기력한 생활의 연속이라 딱히 점수를 줄 수도 없다.3월엔 무언가 변화가 있지 않을까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