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말 들이 기억에 남지만 .**아~~ 그래도 아직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는 내가 있잖아. 그러니 기운내라..**아~~ 내가 교직 생활 하면서 **이 같은 제자가 있다는 것만으로 선생님은 뿌듯하고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