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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실하고 엄빠 생각 많이해요


BY 초코송이 2021-05-14

울 아이들~어릴 땐 힘든 고비 넘기며
어렵게 키웠는데요.
잘 자라줘서 지금 직장 잘 다니고요.
엄빠 생각 많이 해줘서 고마워요.
건강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