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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


BY 돼지 2021-06-30

칭찬이라~~~
잘한것은  없지만  변함없이  나의 가정을 잘  유지하고  직장도
별탈없이  다니고  있으니  지금 같은 세월에  무난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에  칭찬해  주고  싶네요  
나의 자신에게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