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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이야기


BY 개망초 2021-07-12

우리의 오늘은 이미 차고 넘치도록 행복합니다.

누군가의 아픔과 비교해서 하는 말이 결코 아닙니다.

밤 사이 나와 우리 가족 모두가 무사해서, 

이토록 아름다운 아침을 맞이 할 수 있다는 것! 

얼마나 축복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