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문에 말않해도 아쉬운점이 많구요..아이 시험이 연휴 끝나고 바로 직후라 그야말로 집에서도 숨죽이며 조용히 지내고 있습니다. 곧 나아지리라.. 좋아지리라.. 믿어야지요.연휴기간 봉안당도 폐쇄라.. 것도 아쉽지만 모두를 위함이니까요..10월의 마지막밤을.. 이 노래를 좋아하셨기에 10월에 엄마뵈러 다녀오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