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 2333년 아주 오랜전 단군신화에서 개천절의 의미를 요즘은 대충 휴일로 지내는 느낌입니다. 개천절이 대체휴일이라니 코로나 시대에 휴일로 의미가 있지만 또 사람들 몰리는 현상을 생각하면 올해는 대체휴일을 좀 넘기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