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2
개천절
BY 미미까미 2021-10-03
개천절 노래
(1절)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있고
우리가 나무라면 뿌리가 있다
이 나라 한 아버님은 단군이시니
이 나라 한 아버님은 단군이시니
(2절)
백두산 높은 터의 부자요부부
성인의 자취따라 하늘이 텄다
이 날이 시월상달의 초사흘이니
이 날이 시월상달의 초사흘이니
(3절)
오래다 멀다해도 줄기는 하나
다시 필 단쪽잎에 삼천리곱다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
잘 받아 빛내오리다 맹세하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