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일이다
설 전 날 인절미 떡 찾아 오던 길에 큰 사고를 냈던 일
더 가까운 곳에도 떡집이 있건만---.
깨끗한 환경에 좋은 쌀로 만든 떡이 좋아서 멀어도 늘 찾아가던 집인데---.
다행히도 상대 차 안에 사람이 없었고,
나 자신도 크게 다친 데가 없기에 망정이지--.
그 러 나
몇 달 후까지 발목이 몹시 아파 고생은 했다
한의원 다녀오고 정형 외과에도 가 봤으나
별 이상이 없었지만---.
걷는데 불편을 감수했고---.
이젠 차를 없애고
교통이 좋은 곳으로 이사를 가는게
꿈 이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