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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날을 보내며


BY 버들 2022-03-09

어제가 여성의 날인데---.

인구의 반이 여성이지만
이제까지도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걸 가끔 느낀다

어찌 생각하면
 남성 못지 않게 노력해야 함이 기본이지만
체력이나 사회적 여건 상 불리하기도 하다

같은 여성끼리도 존중해주지 않는 경우도 흔하다

여성을 가볍게 보고 만만하게 대한다

젊고 아리따운 여성은 예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