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212

보람된일


BY 사랑해 2022-08-22

어쩌다 시간이나서 미용실갔어요

당연 기다리죠 그러나 저는 가만히

있을수 없어서 파머를 하는 사람이

있으면 미용실 원장님을 도와드려요

그러면 시간도 빨리가고 저도 빨리할수

있다는 느낌에 뿌듯해요 ^^

 미용실에 자주는 안가지만 단골이기도하고

원장님이 제가 도와드리니 좋아하세요

알바했으면 좋겠다고 권유하시는데...

저도 텃밭일을하기에 마음은 고맙지만

제 생활에 만족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