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과 스키장가서 눈과함께 즐겁게 보냈던 시절이 다시떠오르네요.이젠 부모보단 친구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더 즐기겠지만스키타면서 넘어지고 언 손 녹여가며 커피마시며 웃었던 그시절다시한번 올해 재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