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학전인데 동네 어궈에서 옷을 벗었던 기억이 있다남자들 앞이었는데 잘몰라서 그리고 목욕탕을 갔다와서그런가 그랬다엄마도 나타나시고 어떤 동네 아줌마는 있던 남자들을 꾸짖으면서 데레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