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아들 어릴때 직장다니며 큰아이 유치원 졸업을 위해 이사하기전 동네 유치원에 데려다주며 작은아이 세살이라 데리고 다니며 버스 지하철 타며 너무 힘들었지만노년인 지금 추억이네요 ㅎ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