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한때는 주름과 , 늘어지는 턱살덕에
한계를 느껴 그냥 삼십대인데도 불구하고
사십대의 얼굴을 하고 다니던 때가 잇었다.
불과 일년전의 일들이다.
그런데 그 짧은 사이에 난 무진장 달라졌다
일년전에 나를 처음 보았던 동네 아줌마가
" 몰랐지. 지금 말이지만 그때 자기 완전 사십대였어
그런데 지금 너무 많이 변했다!"
가끔 듣는 그런 소리에 난 얼굴에 별 신경을 안쓴다
언젠가는 난 지금 이런 얼굴로 남들 보다 더
팽팽한 젊음을 간직한채 늙을것 같다
나랑 같은 화장품을 쓰는 나이드신 분들을 뵈면
팽팽한 젊음을 가지고 계시니까.
한가지 더 내가 쓰는 화장품이 기능성이라나
기미가 ...
주름이 ....
없어진대나.
놀랍다.
궁금하시면 멜 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