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323

딸기에 깨는 왜 있는거야


BY wyss 2001-03-16

우리 아들이 거금 한근에 삼천원 준 딸기를 먹다가
예민하게 말한다. 딸기에 깨는 왜 있는 거야?

우리 딸래미 왈

엄마 얼굴이 깨순이잖아